고대의 천인(Ancient celestial being)'이라고 불리는 <셀레스티얼>은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는 창조자이자 파괴자- <티탄신족>입니다. (1편 오프닝에서 설명)

 


레드환인 '아리솀'은 셀레스티얼 중에서도 우두머리- <프라임 셀레스티얼>로서, 태양계도 그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는 새로운 셀레스티얼을 탄생시키기 위해 수십억년 전에 은하계 곳곳에 새로운 셀레스티얼의 알(씨앗)을 심었는데, 그 중엔 지구도 포함되어 있었지요. 

 

 

행성의 중심부에 자리를 잡은 <알>은 셀레스티얼로 탄생할 때까지 수 십 억년이 걸리는데, 그 동안 행성에서는 '지적 생명체가 진화하여 종족이 번성하게 되고 문명이 꽃피우게 되죠. 그러다가 때가 되면 행성이 멸망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머전스>가 일어나는 때 입니다. 

 

 

셀레스티얼 종족은 자신이 자라는 행성의 '지적 생명체'의 숫자가 충분해 지면, 그 에너지를 양식으로 하여 행성이라는 <알>을 부수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셀레스티얼 종족 자체가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왠만한 행성따윈 그들에게 사과 한 알 정도 밖에 안됨) 

 

 

언뜻 잔인해 보이지만, 이렇게 별이 멸망할 때 생성되는 에너지는 다시 새로운 행성을 만들어지는 밑거름이 되기때문에, 창조와 파멸을 반복하는 우주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섭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셀레스티얼 입장에서는 '지적 생명체'가 잘 번성하도록 도울 필요가 있기 때문에 처음엔 '데비안츠'를 만들어 '지적 생명체'를 잡아먹는 최상위 포식자를 처리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데비안츠'는 최상위 포식자를 모두 잡아먹자, 진화하여 스스로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 '지적 생명체'를 잡아먹게 되지요. 

 

 

아리솀은 이것을 자신의 '실수'라고 인정했으며, 사태를 바로잡고자 '데비안츠'를 박멸할 <이터널>을 만들어 은하계 곳곳에 보내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터널에겐 데비안츠처럼 진화능력을 주지 않았음)

 

 

그렇게 지구에 보내진 10명의 <이터널스>는 임무를 잘 수행했으나, 지구에 살면서 점점 인간들에게서 특별한 감정- <사랑>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이머전스>가 일어날 때가 되자,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게 되지요. 

 

그런데 사실, <티아무트>는 탄생 예정일이 더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로 그 때- <이머전스>가 앞당겨졌는데, 바로 <어벤져스>와 <타노스>의 패싸움 때문이었지요. 

(영화 속에서 <60억년> 이라고 했던 것 같음.. 기억이 가물가물..@,,@) 

 

결국 내가 옳았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셀레스티얼이 탄생하려면, '지적 생명체'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마침(?)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전 우주의 인구를 반으로 줄여서 <이머전스>가 미뤄졌는데, <어벤져스>가 그걸 다시 되돌리는 바람에 지구의 '지적 생명체' 에너지가 갑자기 완충상태가 되어버렸고- 그래서 <이머전스>의 때가 앞당겨진 것이었습니다.

(어벤져스가 그 개고생을 하는데도 모른척했던 이유가 이거였구만~)

 

 

<이터널스>는 <이머전스>가 7일 남은 시점에서부터 다시 하나씩 모이게 되는데, 7일이란 성경에서 하느님이 세상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셀레스티얼 종족이 우주를 창조하고 파괴하며 은하의 질서를 관리하는 <창조주>이기 때문에 새로운 창조주가 탄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7일>로 설정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황금색의 알흠다운 셀레스티얼 티아무트&amp;amp;amp;amp;amp;nbsp;

 

지구에서 태어나도록 예정된 셀레스티얼은 <티아무트(Tiamut)>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Tiamat)>에서 모티브를 가져 온 것인데, 만물의 모신(母神)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포세이돈이 보낸 괴물따위로 나오지요. 

 

포세이돈이 보낸 바다괴물 티아마트

 

이런 일은 '후기문명'이 자신들의 문화를 더 높이고 적대적인 경우 고의로 '상대의 문명'을 왜곡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기독교의 대표적 악마 중 하나인 <베엘제붑>도 원래는 고대 가나안 인들이 숭배하던 풍요와 폭풍우의 신 <바알>입니다.

 

 

 

사사오입 하면 60억일지니...

 

불교의 <미륵(彌勒菩薩)>예언에 따르면- <56억 7천만년>이 되었을 때, 인간세상에 나타나 중생을 구제한다고 알려진 부처로서, 일종의 <메시아(구원자)>입니다.

(금동반가사유상이 유명한데, 그래서 티아무트가 황금색 인가..?)

 

그래서 제 생각엔, <티아무트>가 60억년만에 탄생한다는 '<미륵보살=구원자> 의 모티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탄생으로 인해 지구의 '지적 생명체'들이 모두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스스로 자신을 희생하는 '자비'를 베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다는 <미륵=메시아>가 오히려 수 많은 중생을 희생시켜야만 탄생할 수있다는 사실은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괜찮아.. 잘 될거야.. 우린 깐부잖아..

깐부끼리는 에너지가 니꺼 내꺼가 없는거야.. 

내 이름이 생각났어. 내 이름은 마이트레야... 미륵이라고 해.."  

 

 

 

만화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주인공- 아마테라스와 라시키스가 낳은 딸 '카렌'이 '미륵'의 모티브를 가지고 있음

 

 

 

아 참, 그리고 제가 앞서 <드루이그>의 리뷰에서 그가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커서, 지옥에서 인간을 구제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신, <지장보살(地藏菩薩)>의 모티브를 갖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나는 지옥에서 고통받는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는 일을 멈추지 않으리라. 그날이 올 때까지..

 

실은 한 가지를 빼놓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지장보살>이 지옥에서 중생을 구제하는 것은 <미륵>이 출현할 때까지 입니다.

그래서 <드루이그>가 아마존을 떠났다는 것은, 바로 <미륵>이 출현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반항적인 가죽 옷에 검은 선글라스 멋지더라능~

 

그리고 한가지 더, <미륵>이 56억 7천만년 후에 나타나 모든 중생을 구제하고 성불시키면, <최후에 마지막으로 성불하는 것이 바로 '지장보살'>입니다. 

 

제사장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장사꾼의 모티브는 훼이크였다~♪

아아 고마워라~♪ 지장의 자비~♪ 아아 보답하리~♪ 2편에 꼭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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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솀'에 대한 기본설명은 1편 오프닝에서 했으니까 모티브만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세르시>가 아리솀과 연결되었을 때, 세르시는 그의 거대한 손바닥 위에 작은 파리처럼 떠 있었는데.. 그게 마치 <서유기>에서 부처님(석가여래) 손바닥 위의 '손오공'처럼 보이더라구요...?

 

모든 신화의 창조주 - 야훼 - 석가여래 - 브라흐마 - 환인

 

 

이집트 신화의 <누(Nu)>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신, 혼돈=무저갱(Abyss)-카오스) 그 자체로 상징됩니다. 

 

 

성경의 <야훼(Yahweh)>는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이며, 세상을 창조한 신입니다. 

 

 

 

 

인도 신화의 <브라흐마(ब्रह्मा)(범천(梵天)>은 힌두교의 창조의 신으로 우주의 근본적 원리이자 최고 원리인 지고의 우주적 정신을 뜻합니다. 

 

 

 

 

불교의 <석가모니शाक्यमुनि(석가여래)>샤카족의 왕자로 태어나 스스로 <중도>의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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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 에너지
깐부시스템

 

인도 신화의 <샤크티(शक्ति)><신성한 힘> 또는 신성한 권능이라는 뜻이며, 힌두교에서 <우주 전체를 관통하여 흐르고 있는 원초적 활동 에너지>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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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으로... 계속 해보고 싶었는데, 바빠서 그냥 넘어갔었던- <이터널스 코스튬 색깔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주관적임) 

 

 

에이잭 - 푸른색과 바탕에 황금색 중앙 라인과 왕관으로 <리더>임을 강조.

이카리스 - 푸른색으로 하늘을 상징. (이카루스)

세르시 - 녹색으로 숲을 상징. (다프네)

스프라이트 - 푸른색(이카리스)와 녹색(세르시)의 중간색. (창틀에 낀 여자) 

테나 - 환자니까 흰색. (그리고 토끼-테나 리뷰 수정) 

길가메시 - 황동색과 녹색으로 '청동거인'을 상징. 

파스토스 - 푸른색과 은색으로 기술자(메카닉)을 상징. 

마카리 - 붉은 색으로 스피드를 상징. 

드루이그 - 검은 사제. 

킨고 - 보라색으로 포도나무를 상징. (디오니소스)

 

 

 

그럼 <셀레스티얼-티아무트/아리솀>의 모티브 분석을 마지막으로- 영화 <이터널스>의 리뷰는 여기에서 종료하겠습니다. 영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하얗게... 불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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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2편 예상 스토리

아리솀은 지구의 이터널들이 <이머전스>를 막은 것을 알고 <세르시, 킨고, 파스토스>를 잡아갔는데.. 기억을 조사해보겠다고 했음. 그래서 ~~ TTT을 AA한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다른 우주에 있는 이터널들까지 모조리 소집하게 된 것이고.. 그들의 00을 ~~ 00한 결과.. 어쩌면 다음편에서.. 이터널스 000이 일어날 수도 있을거 같음...

왜냐하면.. 아리솀이 AA한 TTT이란.. 이터널스가 'EE EEE'에게 HH을 BB <VV>을 GG다는 사실임. 그러니까 이터널스는 0000~~ <YO의 YO>를 못하자 <CO의 CO>를 했고, 그로인해 <ㄱㄱㄱ>을 얻었고.. 그것이 <JJJJ JJJJ>로 이어졌다고 본 거임.

그래서 아리솀의 <ㄹㄹㄹㄹ>은 스스로 KK을 M고 <0000 000 00 000 0>이 된 것임. (드루이그가 ㅊ ㅊㅊ ㅊㅊㅊ)

따라서.. 다른 PP에 ZZ된 이터널스까지 <VV>을 NN게 된다면.. 그들 또한 0 00의 00000의 00을 00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우주의 질서가 아작남.. (옛날에 에이잭이 DD했던 걸 SS던 게 실수였다는 걸 깨달은 거임)

그러므로... 아리솀은 이터널스를 0000와 ㄷㄷ이 XXX으로 ㄴㄴ하게 됨. 그래서 이터널스를 ㅎㅎ하고 'EE EEE'를 보호할 새로운 존재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임. 그리고 이 새로운 무언가에 '마요미'가 있을 것이고.. 테나랑 싸우겠지? 물론 테나는 멘붕~ㅋㅋㅋ (드루이그가 했던 말 그대로 그들은 아리솀의 자식들-형제였음)

2편짤때 스토리 꼬이면 나한테 연락해라, 케빈~ 그딴 잡놈한테 의지하다 또 말아먹지 말고..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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