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hr | Name | Spiele | Tore |
1977 / 1978 | Djordje Lavrnic (TuS Derschlag) | 26 | 173 / 98 |
1978 / 1979 | Arno Ehret (TuS Hofweier) | 25 | 152 / 51 |
1979 / 1980 | Pedrag Timko (THW Kiel) | 26 | 178 / 97 |
1980 / 1981 | Arno Ehret (TuS Hofweier) | 25 | 173 / 68 |
1981 / 1982 | Erhard Wunderlich (VfL Gummersbach) | 26 | 214 / 91 |
1982 / 1983 | Erhard Wunderlich ( VfL Gummersbach) | 24 | 182 / 61 |
1983 / 1984 | Zdravko Miljak (Gunzburg) | 25 | 188 / 61 |
1984 / 1985 | Sigurdur Sveinsson (TBV Lemgo) | 26 | 191 / 81 |
1985 / 1986 | Jerzy Klempel (FA goppingen) | 26 | 233 / 59 |
1986 / 1987 | Jerzy Klempel (FA Goppingen) | 26 | 239 / 78 |
1987 / 1988 | Jerzy Klempel (FA Goppingen) | 26 | 198 / 86 |
1998 / 1989 | Zbigniew Tluczynski (VfL Fredenbeck) | 26 | 172 / 72 |
1989 / 1990 | Andreas Dorhofer (VfL Gummersbach) | 26 | 178 / 78 |
1990 / 1991 | Jochen Fraatz ( TUSEM Essen) | 26 | 207 / 60 |
1991 / 1992 | Jochen Fraatz (TUSEM Essen) | 26 | 212 / 78 |
1992 / 1993 | Andreas Dorhofer (VfL Gummersbach) | 34 | 212 / 82 |
1993 / 1994 | Peter Gerfen (VfL Bad Schwartau) | 34 | 224 / 79 |
1994 / 1995 | Marek Kordowiecki (TV Niederwurzbach) | 29 | 199 / 88 |
1995 / 1996 | Martin Schwalb (SG Wallau/Massenheim) | 30 | 230 / 102 |
1996 / 1997 | Kyung-Shin Yoon (VfL Gummersbach) | 30 | 209 / 41 |
1997 / 1998 | Kyung-Shin Yoon (VfL Gummersbach) | 28 | 207 / 53 |
1998 / 1999 | Kyung-Shin Yoon (VfL Gummersbach) | 29 | 228 / 27 |
1999 / 2000 | Kyung-Shin Yoon (VfL Gummersbach) | 34 | 256 / 26 |
2000 / 2001 | Kyung-Shin Yoon (VfL Gummersbach) | 38 | 324 / 76 |
2001 / 2002 | Kyung-Shin Yoon (VfL Gummersbach) | 32 | 263 / 59 |
2002 / 2003 | Lars Christiansen (SG Flensburg-Handewit) | 34 | 289 / 121 |
2003 / 2004 | Kyung-Shin Yoon (Vfl Gummersbach) | 34 | 261 / 85 |
2004 / 2005 | Lars Christiansen (SG Flensburg-Handewitt) | 34 | 258 / 100 |
2005 / 2006 | Gudjon Valur Sigurdsson (VfL Gummersbach) | 34 | 264 / 69 |
2006 / 2007 | Kyung-Shin Yoon (HSV Hamburg) | 34 | 236 / 88 |
2007 / 2008 | Konrad Wilczynski (Fuchse Berlin) | 34 | 237 / 128 |
2008 / 2009 | Savas Karipidis (MT Melsungen) | 34 | 282 / 116 |
2009 / 2010 | Hans Lindberg (HSV Hamburg) | 34 | 257 / 135 |
97부터 02년까지 전무후무한 6년 연속 득점왕 기록 (기존기록 3년 연속)
데뷔당시 1부 하위권팀 굼머스바흐를 그후 10년동안 상위권으로 견인.
02-3시즌 그의 7연속 득점왕을 막기위해 각팀들은 팀 에이스에게 '페널티스로'를 몰아줌.
그결과 그해 득점왕 왠듣보잡ㅅㅂㄻ의 페널티스로는 사상 최다 121개 (역대 득점왕중 최다)
00-01시즌 윤경신의 324득점은 단일시즌 최다 득점이자, 역대 유일한 300 이상득점.
지난해 3월, 개인통산 2662번째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개인최다 득점기록을 경신.
종전 기록자의 경기당 평균 6점을 훨씬 상회하는 7.3 평균 득점으로..
이전 득점기록자 페널티스로 800여개. 윤경신 500여개.
분데스리가에서 유일하게 전담수비수가 붙는 선수.(핸드볼은 특성상 지역방어를 씀. 대인방어 없음)
중앙선에 서있어도 수비수 한명이 따라와있는 진풍경을 연출 (고로 오늘 경기가 전혀 어색한게 아님)
데뷔때부터 뛰던 소속팀 굼머스바흐.
그 팀이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에 몰렷을때 직접 스폰서를 구하기위해 뛰어다녀 팀을 살림.
하지만 여전히 리그 최고의 선수에게 최고몸값을 주기는 힘들어 다음해 상위팀 함부르크SV로 이적.
11년간 뛴 소속팀 굼머스바흐를 더나며 "제2의 고향을 떠나게되 너무 슬프다"라는 공식 인터뷰를 해 팬들 눈물바다.
2004 아테네 올림픽 득점왕.
95, 97 세계 선수권 득점왕.
90, 94, 98, 02 아시안게임 득점왕.
2002년 세계핸드볼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
영장류 최강이라는 알렉산더 카렐린과 함께 유이하게 레슬링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심권호, 그가 이룬 업적들.
1. 1995년~2000년 9월 기준 국제경기 204전 204승 무패
2. 48kg체급에서 그랜드슬램 달성(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3, 54kg체급에서 다시 그랜드슬램 달성.
4.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우승.
5. 포인트차가 1000포인트 차이. (승리포인트 1091, 패배포인트 91, 당시 2위 기록 304포인트 감안하면 말도안되는 기록)
6. 유럽의 횡포로 인해 49kg, 52kg 체급이 없어지자 51kg의 몸무게로 54kg로 출전, 무패기록 달성.
7. 기권승 54승으로 레슬링 역사상 최다 기권승.
8. 폴승 또한 72승으로 레슬링 역사상 최다 폴승.
9. 방어동작이 역대 선수들 중 가장 특이해서 일반적으로 넘길수 잇는 자세에서 넘기는게 불가능.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결승전서
쿠바 선수의 멘붕하는 표정을 잊을수 없음.
역대 시니어 평균 기록 - 1위 김연아 191.99
순위 | 이름 | 국적 | 생년 | 쇼트 | 프리 | 합계 | 경기수 | 우승 | 랭킹 |
1 | 김연아 | KOR | 1990 | 67.52 | 124.47 | 191.99 | 18 | 13 | 1 |
2 | 사샤 코헨 | USA | 1984 | 65.43 | 121.49 | 186.92 | 8 | 3 | 은퇴 |
3 | 이리나 슬루츠카야 | RUS | 1979 | 64.72 | 120.65 | 185.37 | 10 | 8 | 은퇴 |
4 | 아사다 마오 | JPN | 1990 | 62.79 | 120.73 | 183.52 | 22 | 11 | 3 |
5 | 아라카와 시즈카 | JPN | 1981 | 59.95 | 111.62 | 171.57 | 11 | 3 | 은퇴 |
6 | 레이첼 플랫 | USA | 1992 | 58.59 | 108.86 | 167.45 | 8 | 0 | 9 |
7 | 안도 미키 | JPN | 1987 | 58.96 | 108.40 | 167.36 | 25 | 4 | 4 |
8 | 조애니 로쉐트 | CAN | 1986 | 57.37 | 109.48 | 166.85 | 27 | 5 | 2 |
9 | 스즈키 아키코 | JPN | 1985 | 55.53 | 110.00 | 165.53 | 9 | 2 | 7 |
10 | 미라이 나가수 | USA | 1993 | 61.82 | 102.32 | 164.14 | 5 | 0 | 18 |
11 | 키미 마이즈너 | USA | 1989 | 55.98 | 104.42 | 160.40 | 14 | 3 | 99 |
12 | 나카노 유카리 | JPN | 1985 | 55.77 | 104.57 | 160.34 | 20 | 1 | 은퇴 |
13 | 라우라 레피스토 | FIN | 1988 | 56.74 | 103.18 | 159.92 | 15 | 1 | 5 |
14 | 수구리 후미에 | JPN | 1980 | 56.73 | 102.22 | 158.95 | 23 | 3 | 25 |
15 | 카롤리나 코스트너 | ITA | 1987 | 57.06 | 100.40 | 157.46 | 31 | 6 | 6 |
16 | 캐롤라인 장 | USA | 1993 | 56.36 | 100.44 | 156.80 | 9 | 0 | 12 |
17 | 사라 마이어 | SUI | 1984 | 54.43 | 101.73 | 156.16 | 21 | 1 | 25 |
18 | 애쉴리 와그너 | USA | 1991 | 53.67 | 101.59 | 155.26 | 9 | 0 | 17 |
19 | 알레나 레오노바 | RUS | 1990 | 54.37 | 100.87 | 155.24 | 10 | 0 | 8 |
20 | 알리사 시즈니 | USA | 1987 | 54.79 | 99.97 | 154.76 | 15 | 0 | 16 |
21 | 엘레나 리아쉔코 | UKR | 1976 | 53.84 | 97.49 | 151.33 | 11 | 0 | 은퇴 |
22 | 엘레나 소콜로바 | RUS | 1980 | 53.50 | 97.12 | 150.62 | 17 | 2 | 은퇴 |
23 | 수산나 포이키오 | FIN | 1982 | 52.23 | 97.85 | 150.08 | 20 | 0 | 41 |
이 자료는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 성적만 골라 집계한 것이며 팀 대회인 2009 팀트로피 성적은 제외되었습니다.
신채점제 하에서 적어도 5회 이상 경기를 가진 선수만 집계했는데 통산 평균 기록이 150점 이상인 선수가 23명이 나왔습니다. 그 23명 중 미국 선수가 7명, 일본 선수가 6명, 러시아 선수가 3명, 핀란드 선수가 2명이고 이태리, 캐나다, 우크라이나, 스위스 및 우리나라가 1명씩 분포합니다.
150점이라는 점수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예로 들면 대회마다 5명 정도가 그 이상을 기록합니다. 통상적으로 다음 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 1장을 보장받는 시즌 베스트 24위의 기록이 150점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150점이 국제 대회 입상 가능성을 인정받는 점수라 볼 수 있고 시니어 데뷔 때 부터 지금까지의 평균이 이 정도라면 그 선수는 확실한 우수선수입니다. 워낙 이번 올림픽에서의 김연아 선수 점수가 초인적이라 150점이 초라해 보이는 것이지 10회 이상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생애 평균 150점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년 3개월 전 김연아 선수의 통산 기록은 186.62로 사샤 코헨 선수보다 0.3점이 뒤진 2위였습니다만 이제는 완전히 독보적인 1위로 올라섰습니다.
쇼트 생애 통산 67.52, 프리 124.47 합계는 생애 통산이 무려 191.99입니다. 그러면서 참가한 18 대회 중 13회를 우승, 우승확률은 70%를 넘습니다. 우승 횟수 역시 신채점제 하에서 역사상 최다입니다. 다만 신채점제 하에서의 참가시 우승확률만큼은 이리나 슬루츠카야 선수가 80%로 1위, 김연아 선수가 2위고 그 외는 모든 부문에서 역대 1위입니다.
이 191.99점은 얼마나 대단한 성적일까요?
신채점제 시행 후 7년간 190점 이상의 점수는 모두 29회 기록되었습니다. 그 중 192.00 이상은 21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기록한 선수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선수 190이상 192이상 경기수 확률(%) 김연아 8 6 18 44.44 아사다 마오 7 5 22 31.82 이리나 슬루츠카야 4 4 10 40.00 사샤 코헨 3 3 8 37.50 안도 미키 3 2 25 12.00 조애니 로쉐트 2 1 27 7.41 미라이 나가수 1 0 5 20.00 아라카와 시즈카 1 0 11 9.09
김연아 선수를 제외하면 5명만이 김연아 선수의 평균을 한 번이라도 넘어 보았습니다.
출전한 경기에서 190점을 넘을 확률을 계산해 보면 역시 김연아 선수가 1위(44%) 이리나 슬루츠카야 선수가 2위(40%)입니다. 대부분의 선수가 평생 최고의 연기를 펼친 것이 김연아 선수의 시즌 평균도 아닌 시니어 통산 평균인 셈입니다.
왜 이번 시즌 평균으로 비교하지 않느냐고요? 그게 얼마인지 아십니까?
이번 시즌 5개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얻은 점수의 평균은 무려 201.24입니다. 이것을 넘어 본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의 아사다 마오, 조애니 로쉐트 두 선수가 각각 1회씩입니다. 따라서 이걸로 비교하는 것은....
심지어 시니어 최악의 기록도 무시무시...
김연아 선수가 시니어에 데뷔해서 얻은 가장 낮은 점수는 시니어 데뷔 무대였던 2006 스케이트 캐나다의 168.48입니다. 그 외는 모든 대회에서 180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168.48은 어떤 점수일까요?
이번 시즌 168.48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12명입니다. 그런데 그 중 10명이 시즌 베스트를 올림픽에서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살펴보면 이 김연아 선수의 역대 최저 점수는
TEB 3위 (2위 아사다 마오)
러시아 2위 (1위 안도 미키)
중국 2위 (1위 스즈키 아키코)
NHK 1위
미국 3위 (2위 레이첼 플랫)
캐나다 2위 (1위 조애니 로쉐트)
에 해당합니다.
즉 역대 최악의 점수라도 그것을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넘긴 선수는 5명이 1회라는 겁니다. 그 말은 그 5명의 선수는 이번 시즌 적어도 1회는 김연아 선수의 최악의 기록보다 못했다는 겁니다.
다시 역대 생애 평균 점수로 돌아가 보면 이 김연아 선수 최악의 기록 168.48 이상을 평균적으로 기록해 본 선수는 5명인데 그 중 은퇴 선수와 그 자신을 제외하면...달랑 아사다 마오 선수 하나만 남습니다.
이 기록은 채점제가 개혁되지 않는 한 깨지지 않을 것
생애 평균 191.99라는 기록을 다른 선수가 깨려면 몇 년이나 걸릴까요?
가장 자주 비교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5시즌 22회의 출전에서 평균 183.52를 기록했는데 그녀의 공언대로 소치 올림픽까지 뛴다고 가정하고 18회 정도를 더 출전한다면 그 18개 대회에서 평균 202.35점을 기록해야 이 기록을 깰 수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선수는 그 22회의 출전에서 고작 한 번 이 202.35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불가능이죠.
그러면 그 외의 더 성적이 낮은 동년배 선수들은 불가능입니다. 현재 가장 가능성을 높이 갖고 있는 선수는 아직 시니어 출전 회수가 5회에 불과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일 겁니다. 이 선수가 향후 4년간 16회 대회에 출전해 이 생애 평균 기록을 내려면....
그 16개 대회에서 평균 201.70점을 얻어야 합니다.
아마 김연아 선수가 가진 여러 가지 대기록 중 가장 가치 있는 기록 4개를 꼽으라면 저는,
1) 참가 모든 대회 메달 획득(50년 전에야 그같은 기록이 있었음)
2) 시니어 통산 평균 191.99 (현재 스케이트를 신고 국제대회에 나선 선수 중에는 이 채점제 하에서는 가능성 없음)
3) 한 대회 최고 기록 228.56 (친구들이 그 기록 몇 년 갈까 묻기에 채점제 안 바뀌면 20년! 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답니다.)
4) 한 시즌 평균 기록 201.24
를 들겠습니다. 이들 모두는 기네스 북 등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네스 북에는 이미 김연아 선수의 쇼트 최고기록, 프리 최고 기록, 종합 최고 기록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 3가지 점수는 공인 세계 기록으로 자동 등재됩니다. 그 외에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기록은 따로 등재신청하는 것으로 압니다. 어떤 선수가 어쩌다 한 대회에서 어떤 점프를 세 번 뛰었다는 "어쩌다 한 대회" 의 기록보다 이 생애 평균 기록이야말로 등재 가치가 높아 보입니다. 아울러 시즌 평균 기록 201.24 역시 최초의 시즌 평균 200점 돌파라는 점에서 등재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 모든게 시니어 4번쨰 까지의 기록- 출처: 해맑은아찌님의 블로그
배드민턴: 박주봉.
*1980.11 ~ 1996.10 - 한국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1987.03 ~ 1991.12 - 전북도청 배드민턴 선수
*1997.02 ~ 1999.09 - 영국 국가대표 코치
*1999.10 ~ 2002.12 -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코치
*2003.01 ~ 2004.02 - 아시아연맹 및 세계배드민턴연맹 순외코치
*2004.03 ~ 2004.08 - 한국 국가대표팀 코치
*2004.11 ~ 현재 -- -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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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 덴마크오픈 남자복식 1위
*1983년 - 제3회 월드컵 남자복식 1위
*1984년 - 덴마크오픈 남자복식 1위
*1985년 - 일본오픈 남자복식 1위 (박주봉,김문수)
- 전영오픈 남자복식 1위,
- 제6회 아시안챔피언쉽 남자복식 1위,
- 제4회 월드챔피언쉽 남자복식 1위,혼합복식 1위
*1986년 - 전영오픈 남자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 중국오픈 혼합복식 1위,
- 제10회 아시안게임 단체우승, 남자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1987년 - 프랑스오픈 혼합복식 1위, 제7회 월드컵 남자복식 1위
*1988년 - 일본오픈 혼합복식 1위
- 전영오픈 남자복식, 혼합복식 1위
- 홍콩오픈 혼합복식 1위
- 중국오픈 혼합복식 1위
- 서울 올림픽 시범경기 혼합복식 금메달
*1989년 - 월드컵 남자복식, 혼합복식 1위
- 태국오픈 남자복식, 혼합복식 1위
- 말레이시아오픈 남자복식, 혼합복식 1위
- 제5회 월드챔피언쉽 혼합복식 1위
- 전영오픈 남자복식, 혼합복식 1위
- 스위스오픈 혼합복식 1위
- 일본오픈 남자복식, 혼합복식 1위
주요기록만 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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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용이 저렇고 실제로 비교하자면 현존 선수, 예전 선수 모두 놓고 비교해봐도 박주봉만한 커리어 및 실력을 가진 인물이 없음.
축구의 펠레, 마라도나, 농구의 마이클조던급이라고 생각하면 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 배드민턴 초강대국들은 이미 박주봉을 배드민턴의 신으로 모시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팬들의 성화"를 못이겨 해외 친선경기를 가진 선수는 여태껏 박주봉이 유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친선 오픈 경기 때 박주봉의 사인을 받기 위해 팬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들어 장사진을 이뤘다는건 매우 유명한 일화.
한국 배드민턴의 위력을 세계 만천하에 알리고, 한국 배드민턴의 우수성을 전파시킨 선구자적 인물.
한국 배드민턴이 현재의 파워와 공신력을 갖추게 만든 일등공신.
덴마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배드민턴 팬들의 영원한 우상및 신.
무려 20년전 선수이나, 저 당시 이미 안티가 없기로 소문난 현 박지성급 멘탈 소유자로서, 모든 팬들의 우상이자, 배드민턴계 초일류 선수.
현재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탑은 이용대이나, 이용대의 경기력으로도 박주봉의 반을 못따라가는것이 현실....
이들과 맞붙어 볼만한 상대들.
쇼트트랙: 김동성
선수시절 500, 1000, 1500, 3000, 5000m 계주 모두 신기록 보유.
이중 3000m는 현재 사라진 종목.
이 모든 종목에서 랭킹 1위.
당시 개인포인트 136점 만점.
김동성 제외, 쇼트트랙 역대 선수중에 세계선수권, 올림픽에서 전관왕을 달성한 선수는 없음. (지금은 5관왕, 당시 김동성은 6관왕)
안현수가 단기포스의 절정자라면 김동성은 꾸준히 제 역할을 한 선수라고 볼수 잇음.
배구: 김호철
1975년부터 1986년까지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 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컴퓨터 세터'로 명성을 날렸다. 1981년 이탈리아 배구 2부 리그(세리에 A2) 팀인 멕시카노 파르마에 입단해 그 해 팀이 팀 역사상 최초로 우승하고 1부 리그에 승격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런 활약을 인정받아 1983년, 1984년 연속으로 리그 최우수 선수가 되었다. 84-85시즌을 마친 뒤 국내로 돌아와 현대자동차서비스의 선수로 뛰며 팀의 3시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1987년 다시 이탈리아로 건너가 1995년까지 활약했다. 이탈리아 언론은 그에게 '황금 손'과 '마술사'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78년)
- 멕시코 하계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1979년)
- 대통령배 배구대회 MVP (1986년)
- 이탈리아 세리에 A2리그 우승 (1981년)
- 이탈리아 리그 최우수 선수 3회 (1981년, 1983년, 1984년)
- 대통령배 배구대회 현대자동차서비스 3회 우승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2관왕"
93년 은퇴후, 99년 6년간의 공백을 딛고 선수 복귀...그 이후, 시드니 올림픽에서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
오직 김수녕에게만 부여된 '신궁'이라는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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