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다양한 포즈의 연아사진을 구할 수 있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애썼답니다.

어떤 명화나 풍경을 갖다붙여도 연아니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 같아서 만들면서도 즐거웠어요. (포토샵은 거들뿐...)

 

그럼 내년에도 연아한 한해 되시길~

  

 

7월 토네이도

(그녀의 포스에 휩쓸리지 않도록 모두 숨을 죽여라~)

 

 

 

8월 고흐 (풍경)

(한여름의 들판에서...)

 

 

 

9월 연아동상 (리우데자네이루)

(Long live the Queen~!!!)

 

 

 

10월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어느 여신에게 황금사과를 줘야할 지 고민때리고 있는 파리스왕자...)

 

 

 

11월 비상 (飛翔)

(Quo Vadis, Yu-na?)

 

 

 

12월 크리스마스 케익

(나도 이런 케익 하나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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