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ssons from successful queen Kim Yuna skating

성공적인 여왕 김연아의 스케이팅으로부터 (배우는) 교훈들

        

출처: bubblews.com Click  

          

          

젊고 아름다우며 성공을 거둔 유명한 퀸 김연아의 스케이팅은 공부할 굉장히 훌륭한 점을 많이 갖고 있다.

      

김연아는 1990년 생이지만, 곧 한국의 스케이팅 성공을 견인한 선수가 되었다. 2010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챔피언이자 2009년 월드 챔피언이며 한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미디어 인물, 선수들 중 1명이 되었다 ...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동안, 김연아는 2위라는 성적을 또한 달성했다.

2010년2009년 3월, 김연아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랭킹 시스템 하에서 200점대를 돌파한 세계 최초의 여자선수가 되었다.

  

성공적인 퀸 김연아의 스케이팅으로부터의 교훈들

2009년과 2010년에, 그녀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로 포브스 매거진에 의해 선정되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Top5에 포함되었으며 2013년에는 Top10에 들어갔다. 김연아는 겨우 열일곱 살에 한국 국민의 긍지가 되었다.

김연아의 초기 성공의 과정을 뒤돌아보면, 이 어린 소녀에게서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뿐만 아니라 그녀의 열정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결단력도 또한 볼 수 있다. 김연아의 성공은 우리에게 많은 귀중한 교훈들을 제공해왔다.

         

일찍부터 열정들을 추구하는 것

(만) 6세였을 때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매우 좋아한 김연아는 이 스포츠를 향한 불굴의 특별한 열정을 가졌다. 고된 훈련 과정으로 힘들어하면서도, 그것이 항상 그녀를 의기소침하게 하거나 단념시키지는 않았으며, 여전히 단호하게 일찍부터 (자신의 열정을) 쫓았다. ... 김연아의 성공을 얘기하려면 이 열정 팩터(the passion factor)를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한다.

    

끊임없는 노력

어떤 스포츠 종목에서든 성공에는, (끊임없이) 배우려고 노력하면서 결코 지칠 줄 모르는, 끊임없는 연습이 또한 선수들에게 요구된다. 그러나 김연아의 경우, (그보다) 더 많은 노력은 불가능할 정도였다. 그녀는 꾸준히 열심히 훈련했으며, 김연아의 훈련 시간은 또래의 두 배에 가까웠다. 그녀의 모든 노력은 국제무대에서의 성취들로 보답을 받았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향한 선명한 열정의 뜻을 밝힌 김연아는 곧 활주로로 달렸으며 (피겨 스케이팅은) 그녀의 삶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프로페셔널 스케이팅이 한국에서는 많은 돈을 벌 수 없음에도, 김연아는 여전히 공부하고 끈기를 갖고 훈련하겠다고 굳게 결심했으며, 오늘날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만약 유일한 기준이 (처음 피겨를 시작할 때의 목표가) 돈에 맞춰져 있었다면, 어쩌면 김연아는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쫓을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어려움들에도 꺾이지 않는 

피겨 스케이팅은 모든 사람들이 달성하는 것은 아닌 어려운 기술들과 끈기를 요하는 스포츠이다. 게다가 작은 실수에도 타격을 받을 수 있으며, (얼음 위에서) 선수들은 불운한 사고를 또한 당할 수도 있다. 그런 어려움을 알면서도, 현재 24세의 젊은 숙녀인 김연아는 절대 꺾이지 않았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훈련은 힘들기 때문에, 그녀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김연아는 성공을 거두었으며, 기술적인 완벽함과 높은 점프 큰 비거리의 동작, 스피드, 예술적인 레벨, 우아함이 있는 음악 스타일로 유명해졌다.

                  

ⓒ1988runningonempty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장면들을 계속 보여주다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올림픽에서, 김연아는 항상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성공 가능성으로 가득한 한국의 스타 스케이터의 이미지와 함께 등장했다.

 

스케이팅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의상과 함께 김연아는 공중 3회전 점프 같은 어려운 기술들이 있는, 진정한 온아이스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자격이 있는,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들을 관객에게 바쳤다.

           

2)       

           

Records of and Facts about YuNa  

연아의 기록과 팩트들

 

출처: 유나포럼 yunaforum.com Click 

         

         

lakewood (#1)  // 

이 스레드는 연아의 기록들과 그녀에 관한 사실들을 요약 정리하기 위한 거야.

           

lakewood (#2)  // 

연아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ISU 기록들

       

1. 전체 커리어 동안 단 한 번도 포디움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유일한 여자 싱글 스케이터

2. ISU의 IJS 프리 스케이팅 점수와 종합 점수 최고 기록

3.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 7연승.

       

또 뭐가 있지?

         

lakewood (#3)  // 

그녀의 전체 시니어 커리어에서 연아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까지 쳐도) 단 6명의 스케이터들에게만 패했어: 조애니 로셰트, 수구리 후미에,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그러나 우리는 그녀의 패배들 중 상당수가 부당하게 판정된 것이라고 생각해)

         

McIce (#4)  // 

결과들을 자세히 (다른 스케이터들과 일대일로 비교해) 살펴볼 기회가 없었는데, 연아보다 승률이 더 높은 스케이터가 누가 있나?

           

San_Fran (#5)  // 

연아가 시니어 레벨에서 딴 3개의 동메달 중 2개는 최소 은메달 이상의 연기들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수구리 후미에와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경우는 (진짜로 이겨서 이긴 게 아닌) 얄팍한 승리하고 나는 생각해. 나머지는 비록 연아가 그녀의 최고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나는 인정할 거야. 내 생각에, 연아가 건강하거나 모티베이션을 있었을 때 진 건 딱 3번뿐이야 - 스케이트 캐나다, 한국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그리고 소치. 그리고 소치에 대해선 우리 모두 (진실을) 알고 있지. 심지어 아델리나도 알고 있을 테고.

         

lakewood (#6)  // 

[McIce에게] No!!!!

         

San_Fran (#7)  // 

나는 연아의 세계선수권 우승들도 또한 특별하다고 생각해. 모든 세계선수권대회가 똑같진 않잖아. 올림픽 직후의 월드는 별로 의미가 없어. 그리고 올림픽 직전의 월드가 우승하기가 가장 힘들고. 연아의 2개의 월드 금메달 모두, 모든 스케이터들과 국가들이 올림픽을 향한 모멘텀을 확립하고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때인, 올림픽 직전 해에 딴 거야.

        

spiccoli (#8)  // 

그녀의 커리어 내내 포디움을 놓친 적이 전혀 없다는 게 그저 놀라울 뿐이야. 그녀가 (국제대회에서) 피겨 스케이팅 전통이 전혀 없는 나라 출신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특히. 처음 출전했을 때부터 마지막까지. 연아의 정신력(mental toughness)에 필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아마 (시합에서) 가장 경쟁적이고 가장 킨시있는 2명의 스케이터들인 콴과 플루셴코와 더불어.

        

inspiration (#9)  // 

연아가 그녀의 시니어 커리어 내내 그녀가 출전한 각각의 시합에서 쇼트와 롱 프로그램 중 최소 1개에서 반드시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한 기록도 나에게는 못지 않게 인상적이야. 아무리 많은 정치나 부상, 여타 힘든 상황들도 그녀가 이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막진 못했어.

         

McIce (#10)  // 

고마워, lakewood.

그러고 보니 연아의 굉장한 위업[대기록]이 맞군. 그녀가 함께 출전한 모든 스케이터들과의 맞대결에서 우위에 선 여자 스케이터는 아주 극소수였다고 생각해 (연아와 더불어) 소냐 헤니와 카타리나 비트 정도만 있을까.

        

yunafanhungary (#11)  // 

연아는 많은 세계 최고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것들 중 상당수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것뿐이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그녀가 출전한 시합수 대비 가장 높은 그랑프리/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기록을 연아가 갖고 있다고 나는 확신해. 연아는 12번의 그랑프리대회/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해 그 중 10번 우승을 차지했는데, (우승 확률이) 무려 83%나 돼. 10회 이상 그랑프리/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선수들 중 그녀의 기록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os168 (#12)  // 

유나피디아에서 수집한 멋진 통계들과 기록들이 여기 있어 (이번주에 베타-테스트를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일부 기록들은 2013시즌까지만 업데이트가 되었어.)

         

http://yunapedia.com/skating/stats

       

http://yunapedia.com.managewebsiteportal.com/on-ice/records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이고, 정보를 조금씩 조금씩 옮겨야 하기 때문에 아직 미완성이야.

여러분이 생각하는 (연아의) 기록들을 알려주세요 :)

         

** 유나피디아에 올라와있는 김연아 선수의 기록들 중 일부 캡처: 

       

    

http://yunapedia.com/skating/stats 

           

유나피디아에 게시된 김연아 선수의 온-아이스 기록들:

       

http://yunapedia.com.managewebsiteportal.com/on-ice/records

    

ISU 최고 점수 기록들

표는 (밴쿠버부터 소치까지의) 올림픽 사이클 동안 유지된 기록.

밴쿠버 올림픽 후에 쇼트 프로그램에서 단독 트리플 악셀을 허용한 2010년의 새로운 룰 개정으로

연아의 은퇴 후인 2014 (일본 사이타마) 월드에서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인정받아 SP 기록 경신.

             

ISU 챔피언십 기록들 

          

- 최초의 그랜드슬램: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모두 우승

        

- 시니어와 주니어에서 가능한 모든 타이틀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4대륙,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세계선수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크리스티 야마구치(1994년) 이후 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과 롱 프로그램 둘 다에서 1위를 차지한 첫번째 올림픽 챔피언

- 타라 리핀스키(1998년) 이후 현 월드 챔피언으로서 올림픽에서 우승한 첫번째 여자선수

- 쇼트와 롱 프로그램 둘 다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룹 콤비네이션을 착지한 최초의 올림픽 챔피언

- 쇼트 프로그램에서 3개의 트리플 점프들을 착지한 최초의 올림픽 챔피언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 룹, 트리플 플립)

- 종합 점수에서 200점을 돌파한 최초의 여자선수

- 반(半) 은퇴상태 동안이었던 2011년 시즌을 포함해 그녀의 커리어에서 여러 차례 ISU 여자 랭킹 1위에 오름.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올림픽 사이클 동안

- 쇼트와 롱 프로그램 둘 다에서 1위를 차지하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여자 스케이터

(그 전 올림픽 사이클 기록은 2005년 월드의 이리나 슬러츠카야)

- 롱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여자 스케이터

(그 전 올림픽 사이클 기록은 2006년 월드의 키미 마이스너)

- 이 올림픽 사이클 동안의 모든 월드에서 메달 획득

- 이 사이클 동안의 모든 월드에서 쇼트와 롱 프로그램 중 최소 1개 시합에서 반드시 1위를 차지

 

김연아의 그랑프리 기록들

-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 7연속 우승 (첫 대회였던 스케이트 캐나다를 제외하고 8번의 출전에서 7번 우승)

- 전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 (4번 중 3번은 1위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 이리나 슬러츠카야 (2000 & 2001년) 이후 그랑프리 파이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첫번째 스케이터 (2007년)

- 이리나 슬러츠카야 (1999-2001) 이후 3회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첫번째 스케이터 (2006-2007, 2009)

       

- ISU 공인대회에서 6연승 기록 (2009년 4CC, 2009 월드, 2009 TEB, 2009 스케이트 아메리카, 2009 그랑프리 파이널, 2010 올림픽)

- 1년 (a single calendar year) 간 불패 행진 - ISU 공인대회 5연승 기록

- 단일 대회에서 쇼트와 롱, 종합점수 모두 최고기록 작성 (2010 올림픽)

- 매시즌 쇼트 프로그램 또는 롱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최고기록 작성

- 모든 대회에서 메달

       

그외 기록들  

      

- 타이틀 방어 성공:

그랑프리 파이널 (2006 & 2007), 컵 오브 차이나 (2007 & 2008), 스케이트 아메리카 (2008 & 2009), 한국 내셔널

- 그녀의 마지막 주니어 시즌이었던 2005-2006 시즌 동안 불패 행진

(4개의 ISU 대회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모든 시합에서 쇼트와 프리 둘 다 1위 차지)

- 2005년 가을부터 (2005 슬로바키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시작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 중 최소 1경기에서 반드시 1위.

- 13개의 ISU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우승 (시니어 8 경기, 주니어 5 경기)

- 6개의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들 중 4개 대회에서 우승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이었던스케이트 캐나다에서는 동메달을 땄으며, NHK트로피에는 초청된 적이 전혀 없음)

- 이 4개 대회들 중 3개 대회는 2회 우승 차지 (TEB, 컵 오브 차이나, 스케이트 아메리카)

- 미국 외의 국가 출신으로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두 차례 우승한 최초의 여자 스케이터, 그것도 2년 연속 우승으로.

- 컵 오브 러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비(非)유럽 국가 출신 여자 스케이터 (2007년)

         

       

ⓒyuna4u

                         

                

                 

출처 : Viva la Re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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