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n Sebastian Bach (1685. 3.21 - 1750. 7.28)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라는 작품 중에서 파르티타 2번, BWV 1004의 마지막 곡.

 

샤콘느란, 16세기 바로크 시대 스페인에서 생겨난 느린 템포의 4분의 3박자의 무곡을 가리킨다. 

 

 

하이페츠





엘렌 그리모





첼로





섹소폰


 

기타

 


마림바


 

 

'Classic♡A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베르트의 <마왕>  (0) 2010.11.26
비탈리의 <샤콘느>  (0) 2010.11.19
드뷔시의 <월광>  (0) 2010.10.24
베토벤의 <월광>  (0) 2010.10.24
슈베르트의 <들장미>  (0) 2010.09.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