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이상호 기자가 세월호의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

몇일간 어디갔나 조용했던

이상호 기자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진실에 다가가는

내용으로써 상당히 비중이

있는 내용입니다.

역시 이상호 기자는

살아 있습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 누르면 위 풀 영상 나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놀라운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총 몇가지의 의문을 제기합니다. 놀라운 사실이니 영상을 끝까지 보시길...

영상은 중간과 끝부분 근처에 제가 파란색 주소로 링크해 놨습니다.

영상을 가져오려 했으나 자꾸 오류가 나네요.

세월호 출항직전, 선원들이 왜 출항을 거부했을까 ?

왜 애걸복걸하며 출항을 거부했을까 ?

그에는 희안한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그 무언가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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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 ?

선장이 평소에는 하지 않던 행동 몇가지 ?

약을 먹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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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전문가인 신상철 대표는 여객선이 이미 운항불가의 표류 상태에서 이쪽 저쪽 관제탑에

소식을 알리고 선사에 계속 전화질 하면서 구조할 수 있는 시간을 다 놓치고 지그제그 억지

항해를 하면서 결국 진도 앞바다에 침몰하면서까지 허둥대서 다 죽인 것이 아니겠는가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구조를 해서 사람들 다 내리게 되고 배만 침몰하게 되면,,, 사람들을 숙식 제공하고 또 차비줘서

보상하고 제주도까지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 그렇게 되면 회사는 수억의 손해를 보게 되니

그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대참사를 맞게 된 게 아니겠는가 ~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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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쾅 "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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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오렌지 옷에 흰 마스크를 착용한 저 남자.

탑승자 명단에도 없고 저렇게 맨 처음 구조되어 팽목항에서도

선장 주변을 맴돌다가 사라진 저 사람.

위 사진. 전원이 해경.

오로지 배 중간 부분에서

데리고 온 한 사람. (왼쪽 빨간 동그라미)

일명 오렌지 맨. 마스크 맨.

저 사람은 왜 오렌지 색깔의 옷을

입었을까 ? 저 옷은 폭발물 만지는

전문가들이나 입는 옷이다. 또한 ..

저 상황에 마스크는 어디서 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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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해경이 내놓은 자료가 편집되었음을 말해준다.

아래 화면을 잘 틀어보시면... 위 장면 뒤 화면이 중간에 다른 영상으로 편집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마스크맨을 싣어 올리는 것은 어디론가 사라진거죠. 하지만 이상호 기자의 화면에서는 보입니다.

위 영상은 사고 직후 한참 있다가 해경에서 내놓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화면을 보면,

저 마스크 맨을 여객선에서 싣어서 구조함정에 태우기 바로 직전에 화면이 편집되었는지 싹 바뀝니다.

자세히 살펴보세요.

또 다른 화면

마스크맨 하나에 나머지는 전부 해경. 이 영상은 해경이 찍은 것이다.

근데 왜 모자이크 했을까 ? 그리고 위에 보여준 영상에서는 각도가 틀린 것으로 보아서

이것은 또 다른 카메라가 찍은 영상이다.

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 누르면 위 풀 영상 나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그리고 또 다른 영상.

배 중간으로 출동하는 것은 마스크맨이 타고 돌아와야 맞으나

아래 사진을 보면 돌아오는 배는 마스크 맨이 탄 배가 아님.

위 영상 54초부터 1분 8초까지 보면, 오렌지 맨의 영상이 나옴.

그러나 파란 자막 띠 때문에 구조되어 구조함에 승선한 오렌지맨의 모습이 약간만 보임.

이상호 기자는 띠가 둘러지지 않은 원본에서 영상을 발췌한 것으로 보임.

아래 영상 1분 9초에 등장하는 배 옮겨타는 오렌지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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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 누르면 위 풀 영상 나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 영상은 이거 눌르면 나옵니다.

총 세가지의 의문.

첫번째. 출항직전 왜 선원들은 선장에게 가지 말자고 애걸복걸 했고,

선장은 왜 출항해야 한다고 했는가 그리고 왜 선장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였는가 ? 혹시 침몰이 처음부터 의도된 것이었나 ?

두번째. 침몰 당시 애들이 찍은 선내 영상을 보면 계란냄새가 난다.

가스 냄새가 난다 라고 했던 적이 있는데, 이는 그냥 가스가 아니라

Sulfer 즉 황 냄새이며 이는 곧 폭탄을 얘기한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구원파 출신 해경으로 밝혀졌고 사고 당시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이용욱 해경 수사국장이 과거에 폭발물

전문가로써 활동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세번째. 여객선 침몰 당시 최초로 123 구조함정이 현장에 도착해서

고무보트로 배 중간 부분으로 달려가는데 거기서 구조한 사람이

오렌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구조함정으로 오는 고무보트 안에서도 맨 앞에 타고 있었으며

구조함에 올라서도 당황하거나 한 기색도 없이 의외로 당당하였다.

또한 팽목항으로 돌아와서도 선장 주변을 맴돌다가 사라졌다.

그런데 .......

그는 탑승자 명단에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구조 당시부터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대체 마스크는 어디서 나서 쓴 것일까 ?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떻게 맨 처음에 구조된 것일까 ?

해경은 단 한사람, 그 사람만을 태우고 다시 함정으로 돌아왔다.

희안하지 않는가 ?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위아래 오렌지 색 옷을 입었고 흰 마스크를 착용했던 그 사람.

이상호 기자는 이 자를 정부 당국에서 얼른 신원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는데, 해경을 비롯 정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가 누구인가 ?

뻔히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도 그 당시 상황이 급박하여 누군지는

잘 모르고 여하튼 팽목항에 다 내려줬다 ~ 라고 말하겠찌.

모르는 바 아니지만, 이는 밝혀야 한다.

게다가 이종인 다이빙 벨이 철수하게된 또 하나의 이유가

언딘에서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며, 실종자 가족들과

잠수사 후배들이 그 사실을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놈들도 앞으로 처벌 받을 준비를 하라.)

또한 .. 결정적인 이유는 다이빙 벨이 성공하던 그날 밤 .

해군의 김판규 소장이 대뜸 우리 작업해야 하니 배를 빼달라고 해서

였단다. 그래서 이종인 대표에게 그럼 그 당시 왜 팽목항에서

인터뷰 때 그런 얘기를 안했냐고 물으니 일단 애들 건져올리지 못한

것은 맞으니 거기서 가타부타 소리 해봐야 그게 귀에 들리겠는가

본격적인 2차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해경도 해군도 언딘도

다 원치 않아서 쫒겨오다시피 팽목항 온건데 누군지 모르지만 욕이나

하고 그런 상황에서 인터뷰 하면서 그런 소리 하면 뭐하겠는가

그건 유가족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다른 소리를 하지 않은 것이다 ~

라고 밝히고 있다.

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 누르면 위 풀 영상 나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김판규 해군 소장은 이에 대해 밝혀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이상호 기자와 이종인 대표도 이 사건으로 고소도 되었고,

이 사건은 그들만의 사건이 아니라 온 국민적 사건이고 그에 앞서서

모든 사고 경위와 해경과 언딘과의 유착 그리고 민간 구조의 선봉이

되었던 다이빙 벨을 왜 그렇게 막아야만 했던 것인지 국회에서든

특검에서든 고소 사건 법정에서든 어디서든 피할 수 없습니다.

오리발 절대 내밀지 마시길.

그리고 ..세월호, 망각 프로젝트를 꾸미는 청와대와 그 외 조직들 !!!

그러지마라 ~ 이것은 느네들이 아무리 용을 써도 밝혀질 수 밖에 없고

너희들은 차례대로 다 감옥에 갈 것이며, 다시는 이 사회에 발을

디딜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민주평통 이 쓰레기들아 느네들 뉴욕타임스에 진실 광고가

실리고 크게 이슈가 되니까 서울에서 지원받는지 자꾸 쓸때 없는 짓

하는데,,,그러믄 혼난다. 괜히 나중에 한국와서 두들겨 맞아 죽지

않으려면, 쓸 때 없는 짓 하지마라. 이 큰 참사에 진상규명하고 책임질

놈 다 책임져야 한다고 외치는게 뭐가 잘못된 것이냐

그리고 느네들이 하는 짓은 전부 구라 아니냐 구라.

그 도시에 있는 교민 다수가 찬성한 것도 아니고 느네 몇몇이서

그런 짓을 벌이는 것 아니냔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다수의 의견을

수렴했다는 증거를 보여다오. 그리고 돈을 각자의 계좌에서 이체

해서 광고비 냈다는 증거를 보여다오. 뉴욕 타임스에 기재한 진실은

그 합법적 투명한 절차를 밟았다. 아니 그러하냐 ?

근데 느네는 여기 언론사가 전화해도 얼버무리잖아.

주동자 간판만 나왔찌. 누가 참여한 건지 돈은 어디서 난건지

전부 씨크릿 아니냐 니네가 무슨 비밀 결사대냐 ? 확 그냥 ..

그나저나 돈 어디서 났냐 ?

난 그게 더 궁금하다. 돈 누가 줬냐구 ? 서울에서 작업비 보내주냐 ?

환치기 하다가 걸리면 외환법으로 구속된다. 조심해라.

니네 동네 환치기 하는 몇몇 놈들 계좌 싹 다 까는 수가 있다.

대포전화도 안통한다. 싹 다 잡아넣는 수가 있고, 나중에 걸리면

어영부영 참여했던 놈들까지 전부다 콩밥 먹는다.

그게 아니라면, NYT 에 광고낸 교민들처럼 돈의 출처를 밝혀라

누가 누가 참여해서 돈 모은 것이고 그렇게 반대로 비난하고 구라치는

건지 말이다. 니네들은 구라 아니라고 핏대 세우겠찌. 좋다 이거야

누가 동참했는지 누구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렇게 한것인지 돈은 또

어디서 마련하여 그렇게 한건지 간첩마냥 숨지말고 나오란 말이다.

이 거지 발싸게 같은 놈들아

꽃같은 학생 수백명이 수장되었고, 아직도 애들은 바닷속에 있는데

이 비극을 함께 해주고 슬퍼해 주진 못할망정 그런 짓 하면 벌받는다.

벌 받어.

21분짜리 세월호 구조 동영상. 해경 직후 어업지도선이 촬영한 영상.

나쁜놈들은 나쁜놈들이고.. 아래 영상에 나오는 어업지도선 구조대원들은

큰 상을 내려야 할 것이다. 나쁜 해경에 언딘에 청와대에 묻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 구조대원들... 이들은 영웅이다.

위 영상 안나옵니다. 아래 링크 주소 눌러서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AHb1Vffk7io&feature=player_embedded

목포해경의 구명벌 투하.

영상은 아래 링크 주소 누르면 위 풀 영상 나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gobalnews

총 94분짜리 영상을 10분으로 압축한 영상 보시죠.

아래 영상 41분부터 보시길.... 애들의 출발부터..

오렌지맨의 얼굴 밝혀냈다.

▼ 링크 주소 클릭

▶▶▶▶▶ 오렌지맨 비밀, 일단 얼굴 밝혔다. http://durl.me/6xjspx

출처 : 경제

글쓴이 : 이병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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