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 봤습니다.

거대한 북국 황제의 놀이터에서 홀로 싸워야했던 여왕님의 순수와 용맹함을 기리기 위해서 랄까......

(원래는 아디오스 노니노와 맞추려 했는데 아무래도 샌딘이 더 어울리더군요. 약간 아쉽..)

 

ps.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어느 부분이 바뀌었는지 충분히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역사가 그녀를 어떻게 기록하든, 그녀는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여왕입니다.

Long live the Queen~~!!!!!!!!!!!!!

 

 

바보들이 일치단결하여 누군가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몄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진정한 천재라는 의미이다.

- 조나산 스위프트 (바보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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