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7] 친일X국정교과서=애국자둔갑술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실장
"그는 일본제국의 '엄친아'였다."
2. 도종환의원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대안이 국정교과서"
3. 김지영 감독
"CCTV 영상녹화기(DVR)는 세월호 선반에서 떨어질 수 없다.
조작을 확신한다."
4. 정청래 의원
"입지가 확고해진 문재인, 회생하기 힘든 김무성"
* 참여 & 제보
트위터: @sisakfc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
전자우편: sisakfc@gmail.com
출처 : Irene의 스크랩북
글쓴이 : Irene 원글보기
메모 :
'Forever&Memo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칼럼> 박근혜 대통령 ‘유엔연설 재석률’ 창피할 정도 (0) | 2015.11.01 |
---|---|
[스크랩] <뉴스타파 포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정권의 유신 회귀 꼼수 (0) | 2015.11.01 |
[스크랩] <칼럼> 아름다운 한글, 누더기로 만들고 싶은가? (0) | 2015.10.09 |
[스크랩] <뉴스타파> ‘자화자찬’…청와대 자료집의 거짓과 왜곡 (2015년 9월 17일) (0) | 2015.10.04 |
[스크랩] <뉴스타파>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에필로그 - ‘역사의 파수꾼은 살아 있다.’ (0) | 2015.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