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정청래 의원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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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rene의 스크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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