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한겨레TV 시사탐사쇼! [김어준의 파파 이스(Papa is)]



진행: 김어준, 김보협



1. 김지영 감독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박지훈 헬프시리아, 황필규 공익인권재단 공감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정청래 의원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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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QwkLeOe_K4




출처 : Irene의 스크랩북
글쓴이 : Ire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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