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曰 : 어린 아이가 물에 빠지는 것을 보게된다면 누구나 깜짝 놀라며 측은하게 여기게 된다.
그것은 아이의 부모와 친해지기 위해서도 아니고,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서도,
험한 소리를 듣기 싫어서도 아닌것이다.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맹자의 사단설 중 측은지심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377022&iskin=lol
후출처 : 베스티즈
절대, 절대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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